[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에서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는 현재 진행 중인 양적완화 축소(이하 테이퍼링)에 대한 변경 여부를 빨라도 4월 이후 고려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날 전미실물경제협회(NABE)에 참석한 로렌티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연준 내에서도 현 수준의 테이퍼링을 유지하자는 충분한 컨센서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미에 불어 닥친 한파가 지표 부진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정확한 판단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며, 고용 지표가 또 한번 부진하게 나온다면 연준 정책에 대한 훨씬 더 전반적인 재평가는 4월이나 5월에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로렌티는 연준이 첫 금리인상에 나설 때 실업률 6.5%라는 구체적 가이던스를 없앨 가능성이 있고, 가이던스의 명확성이 줄어들 때 금융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