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지디(대표 김명선)는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이 902억3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67% 증가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8억4300만원, 237억9500만원으로 26.59%, 15.05%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이 뚜렷하다"며 "신공장 가동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매출이 48.5%, 영업이익은 57.9%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디는 지난 4분기 실적 개선에 이어 향후 성장세도 자신했다.
회사 관계자는 "독보적인 경쟁력의 태블릿PC와 울트라슬림 노트북시장의 성장 및 스크린 대형화가 올해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ITO(산화인듐주석)코팅 증설과 신규 사업인 유리 텍스처링의 파일럿 라인 진행 등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