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5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1년 이하 구간은 전일대비 보합세를 나타냈고, 3년·5년 구간이 0.75bp, 6년에서 10년 구간이 1bp, 15년 이상 구간이 1.75bp 내렸다. 수익률 커브는 플랫됐고 거래가 활발하지 못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스왑 시장은 장중 변동성이 크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특별히 금리를 리시브 내려는 세력이 많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가 빠지다보니 장기쪽 리시브 수요가 있어서 커브는 플랫됐고, 상대적으로 현물 움직임에 비해서는 약하게 움직였다"고 덧붙였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은 채권을 비롯해서 모든 종목들이 거의 다 거래가 없고, 틈틈이 금리를 올리려는 시도들은 있었는데 막판에 채권이 강해지다보니 그것도 쉽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 테너에 걸쳐 3.5bp 가량 고르게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6원 하락한 1072.9원에서 마감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거래량은 많지 않았으나 부채스왑으로 금리가 상승했다고 해석했다.
앞선 증권사의 스왑딜러는 "오늘 장중에 5bp 정도 상승하다가 장 후반에는 3.5bp 상승으로 끝났다"며 "크게 거래가 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전반적으로 부채스왑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