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본아이에프는 지난 24일 오전 서울 종로 본사에서 '제5회 본아이에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본아이에프 아이디어 공모전'은 고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해 고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지난 201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약 한달 간 기획 부문과 메뉴개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광고전략과 신메뉴 제안 등 총 304건의 공모작이 응모돼 총 3차 심사에 걸쳐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시상식에는 본아이에프 관계자들과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상은 2030세대에게 '본죽은 건강식'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광고 전략를 제시한 '죽자사자' 팀이 수상했다.
대상팀에는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 입선 6팀의 수여자에게도 각각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된 입상작은 향후 본아이에프 메뉴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실행 시 적극 반영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본아이에프 입사 지원 시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진영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 실장은 "올해는 참가자격을 만 19세에서 30세까지의 청년층으로 구체화해 젊은 세대의 현실이 반영된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경쟁을 펼쳤다"며 "향후 본아이에프는 공모전은 물론, 서포터즈, 소비자 품평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수용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죽의 인기메뉴인 불낙죽과 신짬뽕죽 역시 본아이에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