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25일 발표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우리나라 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창업-성장-회수-재도전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지원 강화와 규제 혁파 및 창업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재정 투입을 통해 벤처·창업기업이 대한민국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수창업자에 대한 연대보증 폐지는 성실 실패기업인의 경험을 사회적 자산화하고 국가적으로 기업가정신을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청년창업펀드와 엔젤투자펀드 및 한국형 요즈마펀드 조성을 통해 창업기업의 자금조달 방식을 융자중심에서 투자중심으로 전환하고 벤처투자 회수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이번 대책 발표가 벤처창업기업의 질적성장을 통한 제2의 벤처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당국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한다"며 "벤처업계도 이번 발표에 힘입어 창조경제 달성과 국민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