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움증권은 갤럭시S5 공개로 부품주들의 2분기 실적 모멘텀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25일 "MWC2014 개막과 함께 갤럭시S5가 공개됐다"며 "갤럭시S5는 방수기능이 강화됐지만 시장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 강한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부품 양산 초도 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은 삼성전기, 이노칩, 비에이치, 캠시스, 해성옵틱스, 알에프텍 등"이라며 "방수기능 강화 디자인, 기능 변경으로 수혜가 추정되는 기업은 KH바텍, 자화전자, 서원인텍, 유아이엘 등"이라고 제시했다.
이 중에서 고객사가 다변화된 기업은 이노칩, KH바텍이라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