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이마트가 '이마트 PL 홍삼 파우치 제품'을 새롭게 출시, 홍삼제품의 가격거품 빼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을 통해 홍삼 파우치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마트 6년근 홍삼추출액(90ml*30포)'과 '이마트 6년근 홍삼진액(50ml*30포)'은 이마트의 자체 PL제품으로 섭취 및 휴대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파우치 타입으로 만들어졌다.
'이마트 6년근 홍삼추출액(90ml*30포)'은 다른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국내산 6년근 홍삼만을 달여내 홍삼 고유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마트 6년근 홍삼진액(50ml*30포)'은 '이마트 6년근 홍삼정'에 대추와 구기자, 당귀, 영지 등 다양한 한방원료가 혼합된 건강기능식품으로 홍삼 고유의 맛을 살렸다.
이태경 이마트 가공식품담당상무는 "지난해 출시한 이마트 홍삼정을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꺼렸던 잠재된 수요를 확인했다"며 "향후 다양한 홍삼 PL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대중적인 홍삼소비를 통해 홍삼시장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 6년근 홍삼추출액'은 7만5000원, '이마트 6년근 홍삼진액'은 4만5000원으로 정관장 유사 제품보다 각각 50%, 35% 저렴해 높은 품질에 가격 경쟁력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