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4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이자율스왑 금리는 채권시장에 연동되며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커브도 채권시장과 맞춰 플랫됐다.
1년미만 구간이 0.25bp, 2년에서 6년까지 구간이 0.75~1.5bp 하락했다. 7년 이상 9년 이하 구간은 1.75bp, 10년 이상 구간이 2~2.5bp 내렸다.
외국계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 시장은 조용했고 커브가 채권과 마찬가지로 좀 눌리면서 끝났다"며 "5년 구간 IRS는 3%대에서는 비드가 계속 있었고 이는 채권과 비슷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국채선물 거래량이 3만개 수준으로 적었기 때문에 스왑시장에도 유동성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그는 "증권사는 2년쪽 거래가 많았고 방향성은 페이가 많았던 것 같다"며 "은행과 증권 합쳐서 지난주부터 오늘도 10년 이상 오퍼가 많아보여서 물량으로만 보면 금리가 더 내려올 수 있었는데 선물 눈치를 보며 덜 내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10년과 15년쪽 외은 중심으로 거래가 치열하게되는 분위기로 구조화쪽 연계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 금리(CRS)는 전 구간에 걸쳐 0.5bp 가량 소폭 내렸다. 1년반과 2년 구간이 1bp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네고 물량이 출회로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앞선 외국계 은행의 딜러는 "CRS 금리는 조금 빠진 것 같기는 한데 크게 변동은 없었고 FX스왑쪽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더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