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외국인 매수세에 막판 1950선 안착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뉴욕증시는 주택지표 부진에 약세로 마감했다.
이같은 코스피 상승 속에서도 추천 종목들은 엇갈린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요 8개 증권사가 추천한 14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5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3개로 집계됐다.

이중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주간 2.23%의 수익을 내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시장대비로는 1.35% 올랐다. 신한금융투자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을 8조3400억원으로 전망하지만 제한적인 공급 증가로 메모리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현대중공업은 주간 2.05%, 코스피 대비 1.17%의 수익을 냈다. 현대중공업은 상선부문 신규수주 모멘텀 지속과 해양플랜트 부문의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 바 있다.
SK증권이 추천한 고려아연과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한국가스공사는 각각 1.60%, 1.48% 오르며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했다.
반면,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한 피에스케이는 주간 3.73% 내리며 부진했다. 코스피대비로는 4.61% 하락했다. 피에스케이는 안정적 재무구조에 1분기 실적개선세가 예상됐다.
엔씨소프트는 주간수익률이 -3.56%, 시장대비 -4.44%에 그쳤다. 앞서 동양증권과 KDB대우증권은 중국 블소 흥행 등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해 엔씨소프트에 러브콜을 보냈다.
현대증권이 주목한 현대차는 -1.94%, 대신증권의 추천주인 스카이라이프는 -0.74%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0.88%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