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사다 마오가 인터뷰에서 피겨 인생의 동반자이자 라이벌이었던 김연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사다 마오는 21일(한국 시각)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끝내고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김연아와 경쟁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해당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매우 훌륭한 선수"라며 "주니어 시절부터 같은 아시아인으로 (둘의 활약이)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 점에서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스케이팅 인생에서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생각한다"면서 김연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동갑내기인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주니어 시절은 물론 김연아가 성인 무대에 데뷔한 2006~2007시즌부터 세계 1위를 놓고 항상 경쟁해 왔다. 두 선수는 이번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한다.
아사다마오 연아야 고마워 언급에 네티즌들은 "아사다마오-김연아 경쟁자이자 동반자" "아사다마오 연아야 고마워 언급, 보기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