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CJ CGV가 오는 24일부터 요금인상 예정으로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며, 목표가를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21일 "CJ CGV는 이번 요금제 변경으로 인해 사실상 티켓가격이 1000원 인상되는 효과가 있다"며 "다른 여건에 큰 변화가 없다면 영업이익률은 종전의 9%에서 12%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위원은 "이에 올 매출액과 순이익은 수정 전보다 2.8%, 8.1% 증가할 것"이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과 한국영화 ‘수상한 그녀’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요금인상 뉴스까지 가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은 2009년래 최초로 당분간 CJ CGV의 주가강세가 예상된다고 한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