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행복도시에서 토지 194만4000㎡와 단지 내 상가 15개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공동주택용지(주상복합용지 포함)은 오는 4월 1-1, 2-1, 2-2, 3-2 생활권 내 6필지를 시작으로 총 27필지가 공급된다. 총 123만4000㎡ 규모다.
단독주택용지는 아파트 입주가 이미 완료된 첫마을 지역과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있는 1생활권에서 총 663필지(273㎡)를 매각한다.
또한 단지 내 상가는 1-1생활권 M10블록과 1-3생활권 M1블록에 있는 15개가 대상이다. 이들 상가는 모두 1층이며 오는 5월경 입찰을 통해 공급된다.
토지 추첨·입찰 신청은 LH 홈페이지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 및 LH세종특별본부 토지판매부(044-860-7992)에서 할 수 있다. 상가 공급에 대한 관련사항은 주택판매관리부(044-860-7800)로 문의하면 된다.
손수명 LH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은 "행복도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및 스마트스쿨 등 우수한 교육여건으로 주민 입주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국세청 등 기관들이 이전을 앞두고 토지·주택 분양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