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스튜디오는 1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슈퍼 히어로물 '어벤져스2'의 주요 장면을 한국 서울에서 촬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 마블 스튜디오는 "이번 촬영을 위해 스태프와 업체, 엑스트라 등을 현지에서 고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영화 산업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소식이 공식 발표되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믿기지가 않는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공식 발표, 정말 기대된다" "'어벤져스2' 한국서 촬영하면 꼭 구경갈 것"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발표,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는 전 세계에서 15억 달러(약 1조6192억 원)의 흥행수입을 얻어 '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흥행 3위의 대기록을 달성한 블록버스터로 한국에서도 70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2015년 5월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