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가운데 중국 대표팀 저우양이 실격을 인정했다.
이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대표팀은 한국대표팀과 치열한 금메달 다툼을 벌였다. 이에 중국팀의 저우양은 3바퀴를 남기고 마지막 터치 때 레이스 주자가 아닌데도 트랙에 들어와 심석희의 진로를 방해했다.
저우양의 반칙 행위로 은메달을 차지했던 중국은 실격 처리됐다. 이에 따라 캐나다가 은메달, 이탈리아가 동메달의 자리에 올랐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중국 실격에 해당팀 리옌 코치는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라고 황당해했다.
반면 저우양 선수 본인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나와서는 안 될 실수였다"고 자신의 실수와 실격을 순순히 인정했다.
저우양의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실격 인정에 네티즌들은 "본인 잘못은 본인이 안다" "쇼트트랙 3000m 계주 급한 마음에 혹은 정말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다" "코치는 좀 뻔뻔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