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박유환이 윤승아와 두 번째 키스를 예고했다.
17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필요해3' 11회에서 이우영(박유환)은 첫 번째 데이트에서 먼저 키스하지 않는 남자에 대해 사무실 동료들과 설전을 벌였다. 동료들은 세 번째 데이트에서도 키스하지 않는 남자는 게이인지 의심해봐야 한다며 우영을 바라봤다.
이에 우영은 "왜 나를 봐요? 나는 두 번째 데이트에 해요. 내가 얼마나 박력 넘치는지 다들 모르시는구나"라고 발끈했다.
퇴근 후 우영은 희재(윤승아)가 어떻게 출퇴근하는지 궁금했다며 같이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집에 바래다줬다. 가로등 길을 걸으며 희재의 손을 깍지 낀 우영은 "저기 빵집 앞에 가로등 보여요? 나 저기 가로등 밑에서 희재 씨한테 키스할 건데"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나 전 남자친구를 떠올린 희재는 우영을 밀치고 뛰어갔고 우영은 "기대하라고 미리 말해줬더니. 빡치네"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한편 tvN '로맨스가 필요해3' 12화는 18일 밤 9시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