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국내 유일한 웨이퍼 캐리어 양산업체 삼에스코리아(3S)가 '450m 웨이퍼 시대' 선도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S는 최근 개최된 반도체 제조기술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14'에서 300mm 웨이퍼 캐리어 신제품과 450mm 웨이퍼 캐리어를 선보였다(그림 참조).
특히 FOSB V3의 경우 해외 경쟁업체 제품들과 비교할 때 품질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도 장비업체 관계자들도 국산 제품의 높아진 기술력을 주목하고 있다.

반도체 선도기업들이 아직 차세대 반도체에 대한 로드맵을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되면 관련 장비업체들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3S측은 기대하고 있다.
3S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특히 유럽이나 대만에서 테스트 결과가 좋게 나오고 있어 조만간 매출 증대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