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삼에스코리아(이하 3S)는 웨이퍼캐리어 신제품을 개발해 최종 승인 과정 중에 있다고 26일 밝혔다.
3S 관계자는 "최근 실적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최신 기술이 반영된 웨이퍼캐리어 신제품을 개발해 최종 승인 과정에 있다"며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외국 업체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3S는 올 초부터 시작된 일본 엔화 환율하락과 반도체 칩메이커-웨이퍼 메이커사의 원가절감 영향으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회사는 고부가가치 웨이퍼 캐리어의 상품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차세대 450mm 웨이퍼 캐리어는 내년 2월 세미콘 코리아(SEMIKON Korea) 전시회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삼에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의 대외적인 상황으로 인해 매출도 감소하고 회사가 진행하는 일들이 조금씩 지연됐다"며 "하지만 환경사업부분과 반도체 및 이산화탄소 고정화 장치와 관련해 몇 가지 가시적인 실적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