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오롱이 그룹 계열사가 운영하는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의 붕괴 사고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은 오전 9시 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00원, 4.26% 하락한 1만5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인더 등 계열사 주가도 동반 약세다.
전날 오후 8시 15분께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체육관 지붕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 1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사고가 발생한 마우나오션 리조트는 코오롱 계열사인 마우나오션개발이 운영하고 있다. 마우나오션개발 지분은 코오롱이 50% 갖고 있고, 나머지는 이웅열 회장과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이 각각 24%, 26% 보유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