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새로텍, 최대 32TB 용량 지원 대용량 스토리지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외장하드 전문업체인 새로텍은 대용량 스토리지 ‘사이버네토(CyberNetor) 시리즈’ 중 최대 32TB 용량을 지원하는 8베이 스토리지 ‘사이버네토 수퍼 레이드 시스템 C8-US3(CyberNetor Super RAID System C8-US3)’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3.5인치 SATA 4TB HDD 8대를 장착할 수 있어 최대 32TB 용량을 지원하는 대용량 스토리지로, 고해상도의 영상 편집, 사진, 출판 작업을 주로 하는 방송, 영화, 광고 분야의 영상전문가가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사이버네토 C8-US3’는 eSATA와 USB3.0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으며, 맥 USB 3.0도 원활하게 지원하여 맥과 윈도우 등 어떤 PC에서도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새로텍은 자체 조사 결과, USB 3.0 연결시 최대 186MB/s, eSATA 연결 시 최대 250MB/s의 빠른 전송속도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다양한 하드웨어 레이드(0, 5, 10, 50)를 구현할 수 있으며, 제이마이크론(JMicron)사의 하드웨어 레이드 컨트롤러 JMB394를 탑재해 빠른 속도와 안정성은 물론, 레이드 환경을 편리하게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보안성이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보안을 위한 락 장치가 장착되어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사이버네토 C8-US3’는 대용량 스토리지 제품 선택 시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꼽히는 방열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 이 제품에는 내장된 온도 센서를 통해 내부 온도의 변화에 따라 작동하는 80mm 스마트 팬 2개가 장착되어 있다. 이 스마트 팬이 강제 대류를 형성하여 내부 공기를 원활하게 순환시켜 발열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또한, 자동모드, 수동모드 및 내부 온도 변화에 따라 레벨 1부터 레벨 3까지 팬 속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팬의 설치 및 제거가 용이해 언제든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른 팬으로 바꿀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LED 디스플레이로 제품의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핫스왑(Hot Swap) 기능을 지원해 하드 디스크 교체 시에도 전원을 끌 필요 없이 바로 새 하드 디스크로 교체할 수 있다. PC 전원과 연동되어 PC 전원을 끄면 자동으로 HDD도 회전을 정지하고 전원을 켜면 다시 HDD가 작동하여 절전효과도 높다.

새로텍 관계자는 “‘사이버네토 C8-US3’는 출판, 디자인, 영상 편집 등 대용량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스토리지로, 빠른 전송속도와 효율적인 레이드 구성은 물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 기능까지 뛰어난 제품이다”라며 “새로텍은 최대 10베이까지 다양한 종류의 멀티-베이 스토리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의 수요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이버네토 수퍼 레이드 시스템 C8-US3(CyberNetor Super RAID System C8-US3)’은 권장소비자가 660,000원(HDD 미포함)이며, 새로텍 쇼핑몰(shop.sarotech.com)과 온라인 쇼핑몰(지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