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서한이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급락세다.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서한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105원, 6.00% 내린 1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한은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78억6071만원으로 전년 대비 219.0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75억8667만원, 198억3123만원으로 100.88%, 304.83% 늘었다.
서한 관계자는 "회계 감사 과정에서 기존에 준공 시점에 반영해 왔던 인·허가비, 명의 이전비, 각종 분담금 등의 일반 관리비를 안분해 반영키로 결정했다"며 "이로 인해 영업이익이 100억원 가량 내려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