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경덕 교수가 2월14일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을 알리려는 움직임을 시작했다.
서경덕 교수는 14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오늘 14일은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입니다"라며 "그리하여 5년 전 국내외 3만여 명이 동참하여 제작한 안중근 손도장 대형 걸게그림을 하얼빈, 뉴욕 등 세계 주요도시에서 전시하는 월드투어를 준비 중입니다"라고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을 알렸다.
이어 서경덕 교수는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한 일본 정부가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를 전세계에 하께 알려 우리의 영웅을 재조명 하도록 만들겠습니다"라며 "우리의 역사 우리가 지켜야지요"라고 밝혔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26일 하얼빈역에서 한국 침략의 원흉이자 동양평화의 파괴자인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후 1910년 2월14일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3월26일 안중근 의사는 여순감옥에서 순국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