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ICT특별법은 창의적인 디지털콘텐츠 제작과 투자 활성화를 지원한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디지털콘텐츠코리아 펀드를 조성해 창의적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창업과 성장,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1000억원(정부 500억, 민간 500억) 등 오는 2017년까지 총 4000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에 대해서는 콘텐츠 제작과 사업화를 종합 지원하는 디지털선도형 콘텐츠코리아 랩을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3개소를 비롯해 오는 2017년까지 총 15개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강·여가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유망 디지털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건강관리를 돕는 휴먼케어 콘텐츠, 인기 K-POP 가수의 홀로그램 공연 콘텐츠 등을 개발할 방침이다.
디지털콘텐츠의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콘텐츠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디지털콘텐츠 시장현황과, 유통구조, 수익배분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표준계약서를 개발·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