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빙속여제' 이상화가 금메달 가능성을 높인 가운데 라이벌로 지목된 왕베이싱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왕베이싱은 중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지난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빙속 여자 500m에서 동메달리스트다.
왕베이싱은 헤이룽장성 하얼빈 출신으로 172cm에 64kg의 신체 조건을 갖췄다. 그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은메달 2번, 동메달 3번을 목에 걸었다.
특히 왕베이싱은 11일 이상화와 함께 출전한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500m 1차 레이스에서 37.57초의 기록을 세웠다. 강력한 라이벌로 지목된 만큼 이상화의 1위 기록인 37초42에 근접하며 2차 레이스에서 본격 금메달 경쟁에 불을 붙였다.
한편 이상화는 1차 레이스에서 가장 마지막 조인 18조, 왕베이싱은 16조를 배정받아 경기를 펼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