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BS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0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7%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BS금융은 주당 280원의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BS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이자부문이익은 전년 대비 112억원 증가했지만 대손상각비 역시 607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자산은 51조 1300억원으로 은행의 대출성장과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의 자산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수익성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0.67%, 9.01%,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3.85%를 기록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은 각각 1.3%, 0.77%였다.
박재경 BS금융 전략재무본부장은 "지난해 경제상황, 저성장, 저금리 기조 장기화 등 어려운 금융환경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지역 서민금융, 중소기업에 금융지원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