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 후보자는 제주지검장과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등 검찰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뒤 지난 2009년부터 법무법인 다담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인 법조인으로, 법질서 확립에 대한 신념이 강하고 주변의 신망도 두터워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후보자는 검사와 변호사,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중앙노동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각종 정부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어 중앙선관위원으로 적임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임채균, 강보현 두 전 선관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임 인선이다. 최 후보자가 임명되면 손봉숙, 김영신 전 위원에 이어 세 번째 여성 위원이 된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