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호텔신라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2014 제주 뮤직 아일 페스티벌’이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신라호텔에서 펼쳐진다고 11일 밝혔다.
다채롭고 개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내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유럽의 저명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먼저 2011년에도 내한한 적이 있는 Zemlinsky String Quartet이 올해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2010년 보르도 콩쿨에서 우승한 이들은 체코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현악 사중주단이다.
특히 올해는 그리스 출신의 피아노 트리오가 참여하고 피아니스트 Titos Gouvelis, 첼리스트 Christophor Miroshnikov, 바이올리니스트 Stella Tsani로 구성된 이들은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챔버 오케스트라인 Camerata S가 참여하여 더욱 깊이 있고 풍요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도 관광객에게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문화적인 감동까지 선사해 여행의 기쁨을 배가 시키고, 제주도민에게는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2005년 1월 제주 뮤직 아일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유명 음악가, 기업, 지자체, 유관 기관이 하나가 되어 평화의 섬 제주에서만 만나는 ‘제주 뮤직 아일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며 명실공히 제주도를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제주 뮤직 아일 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국내 대표 대기업들은 뮤직 아일 페스티벌에 예술을 사랑하고 문화 활동을 후원하려는 기업의 인사들을 초청하여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조우 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서는 뮤직 아일 패키지로 투숙하거나 입장권을 따로 구매하면 된다. 뮤직 아일 패키지를 이용하면 뮤직 아일 관람권 2장(10만원 상당)이 무료로 제공되며 3월 16일 5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금난새 선생의 갈라 콘서트 티켓(2인)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야외 노천 스파와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길 수 있는 ‘윈터 스파 존’ 무료 입장, 프라이빗한 휴식과 올데이 티&스낵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S’ 무료 입장(2인), 세계의 와인을 맛보는 테라스 와인 파티 티켓(2인), 조식(2인) 혜택이 포함 된다. 또한 자녀와 함께 한 여행이라면 신나는 모험의 세계가 펼쳐지는 짐보리와 키즈 아일랜드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가격은 1박 36만원(2인 기준, 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뮤직 아일 페스티벌은 비 투숙객일 경우 1인 5만원, 투숙객일 경우 1인 3만원의 입장료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