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1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1년 미만 구간이 전일대비 0.25bp, 3년 구간이 1.25bp, 6년 이상 12년 이하 구간이 2bp씩 내렸다. 수익률 커브는 플래트닝됐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스왑 커브는 플랫되면서 빠졌고 전반적으로 스무딩되는 불플랫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4년이나 5년 구간이 거래가 좀 있었고 현물쪽 금리가 빠지고 커브가 눕는데도 증권사나 외국계 쪽에서 스프레드 비드가 나왔다"고 관측했다.
이어 "국채선물이 장중에 강해졌을 때는 스프레드 비드가 사라졌지만 장 중간중간에는 나오면서 장을 좀 받치는 모양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2~4.5bp 가량 올랐다. 1년에서 2년 구간이 3.5bp 올랐고, 3년 구간이 4.5bp 가장 많이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원 내린 1072.1원으로 마감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환율이 다소 빠져서 그런지 1~2년 언저리의 비드가 상당히 강한 모습이었다"며 "좀 빠질만하면 비드가 나오는 식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