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소속사 루브엔터테인먼트는 서영이 '타투이스트'에서 고급스럽고 쿨한 미모의 여성 구찌 역을 맡아 배우 송일국, 윤주희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영화 '원더플 라디오'(2012) 이후 약 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서영은 "공백 기간 쌓였던 연기에 대한 갈증을 이 작품에 모두 쏟아 부을 것"이라며 "관능미 넘치는 팜므파탈 구찌로의 빙의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투이스트'는 미모의 타투이스트를 두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과 그에 대한 복수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다룬 감각 스릴러다. 독립 장편영화 '사람을 찾습니다'(2008)로 제10회 전주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과 테살로니키(그리스) 국제영화제 예술공로상을 받은 이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유수의 제작진과 연기파 주연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되는'타투이스트'는 2월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