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국 천이슬 언급 "전원 생활에 로망있다"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천이슬을 언급하며 귀농 생활에 자신감을 보였다.
양상국은 11일 서울 광화문 카페에서 진행된 tvN '삼촌(村)로망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귀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양상국은 "'삼촌로망스'를 촬영하면서 귀농이냐, 귀촌이냐에 대한 고민을 제작진과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부를 해보니 귀농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것이고, 귀촌은 시골에서 전원 생활을 하는 것으로 배웠다"며 "나이가 들어서 귀농 하고 싶다. 특히 아이들을 시골에서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여자친구 천이슬 또한 전원생활에 로망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양상국은 천이슬 언급과 함께 시골 생활에 대한 로망을 전했다. 그는 "시골 생활이 도시 생활보다 더 좋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싶다. 도시에서 월급을 받으며 팍팍하게 사는 분이 있는 반면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고수익을 내는 분도 많다. 젊은 분들이 이런 점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상국은 경상남도 김해 출신으로 방송에서는 '시골 이미지'가 강한 개그맨이다. 과거 그는 KBS 2TV '인간의 조건' 속 '쓰레기 없이 살기' 편에서 지렁이로 음식물 쓰레기 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양상국은 "지렁이는 냄새가 심하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에 지렁이가 유용하게 쓰인 것 처럼 농사를 지을 때에도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선진화된 기술로 농업에 도움이 돼 어른들께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농촌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삼촌로망스'는 농촌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들이 직접 농촌의 삶을 체험해보는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다. 오는 15일 저녁 5시40분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