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자넷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원을 앞두고 불확실성 제거 심리가 강해 특별한 방향성 설정은 제한된 가운데 네고물량이 나와 환율의 상승분이 대부분 반납됐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0/30원 오른 1071.20/107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약보합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나온 네고 물량으로 1071원 선까지 레벨을 빠졌다.
이 시각 현재 고가는 1073.50원, 저가는 1070.80원이다. 코스피지수는 소폭 하락하고 있고, 외국인은 400억 이상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역외 환율의 상승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방향성 탐색전에서 아랫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딜러는 "이벤트 관망장세 속에서 특별한 물량은 없었으나 네고물량이 꾸준히 나와 환율이 밀리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