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색 홈베이킹 가전으로 밸런타인데이 준비해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송주오 기자] 밸런타인데이가 성큼 다가오며 연인을 위한 초콜릿 준비에 한창인 여성들이 많다. 누구나 선물하는 흔한 초콜릿은 싫고 감동과 사랑이 배가 되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홈베이킹 가전의 도움을 받는 건 어떨까?

최근 오븐 외에도 제빵기, 와플·컵케이크 메이커, 초콜릿 중탕기 등 집에서도 손쉽게 제빵이나 제과를 돕는 이색적인 홈베이킹 가전제품이 속속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제빵기로 달달한 코코아빵 만들어보자

제빵기는 오븐과 달리 재료를 넣으면 자동으로 반죽부터 조리까지 한번에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더불어 재료에 따라 또는 알고리즘 된 레시피에 따라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홈쿠첸 제빵기(CBM-H601S, CBM-H600P)는 찬밥, 밀가루, 제빵믹스 등을 활용해 빵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반죽을 따로 할 필요 없이 기기에 재료를 넣고 원하는 메뉴를 설정하면 반죽에서 조리까지 자동으로 진행해 준다. 따로 성형이 필요한 빵의 경우, 반죽, 발효, 오븐 기능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 선물로는 초코핫케이크 가루를 활용하거나 밀가루와 함께 코코아 파우더를 재료로 넣으면 초콜릿빵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 기호에 맞게 생크림이나 견과류를 이용해 데코레이션을 해주면 된다.
 
◆ 내 맘대로 장식 가능한 초코 컵케이크 만들기

컵케이크나 머핀은 작은 크기에 데코레이션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튀김기로 잘 알려진 에어프라이어로도 컵케이크 베이킹이 가능하다. 필립스 아방세 에어프라이어(HD9240)는 뜨거운 공기를 위 아래로 빠르고 균일하게 이용해 요리하는 에어스톰 기술(Rapid Air Technology)로 튀김뿐 아니라 베이킹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다크 초콜릿과 코코아가루, 박력분 등을 활용해 반죽을 만들고 유산지 컵에 담아 바스켓에 넣고, 오븐처럼 온도 설정 후 구워주면 된다.
 
브레드가든의 마이스터 컵케이크 메이커는 빠른 시간 내에 쉽게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쿠커이다. 직접 만드는 반죽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믹스류 및 이지베이킹 제품을 활용해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 용이하다. 믹스류를 사용해도 컵케이크 위에 올려주는 크림이나 아이싱에 신경 쓰면 베이커리 못지 않은 수제 컵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다.
 
◆ 카페 부럽지 않다! 초콜릿 코팅 와플 만들기

리큅 와플메이커(LW-425)는 가정에서 정통 벨기에식 와플을 만들 수 있는 와플 제조기이다. 카페에서 파는 것과 동일한 와플을 가정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조리해 볼 수 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 굽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브라우닝 컨트롤 기능을 갖춰 부드럽고 폭신한 맛부터 바삭함까지 다양한 식감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탕한 다크 초콜릿에 와플의 한 쪽 면을 담갔다 빼서 초콜릿 코팅을 하거나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면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쌉싸름하고 달콤한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 집에서 즐기는 달콤한 초콜릿 퐁듀

멜팅스타는 중탕할 필요 없이 초콜릿을 액체 상태로 녹여줘 퐁듀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콜릿 중탕기이다. 초콜릿을 녹이는 기능과 함께, 녹은 초콜릿이 굳어지지 않게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보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바나나, 딸기 등의 과일은 물론 카스테라나 아이스크림과도 잘 어울린다. 퐁듀에 찍어 먹을 과일은 작게 다듬고 아이스크림은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준비해 큰 접시에 담아내면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무드에 제격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