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결전의 날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이상화는 11일 트위터에 "한 치의 실수도 냉정하게 반영되는 것. 그것이 시합이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또다시 나에게 찾아온 결전의 날, 반갑다 또 도전할게. 잘해보자"라는 글로 심경을 전했다.
이상화는 이날 오후 9시45분부터 시작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다. 현재 이상화는 36초36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빙속 여제 이상화는 마지막 조인 18조에서 미국의 브리트니 보와 함께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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