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CJ CGV가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의 흥행 몰이 속에 상승세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00원, 1.78% 오른 5만1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은 790만7104명으로 800만 관객을 눈앞에 뒀다. '트랜스포머 3'(누적관객수 778만4807명)를 넘고 역대 외화 흥행 3위에 올라섰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시간이 갈수록 겨울왕국의 흥행이 거세지고 있다"며 "이달 들어 국내 영화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14.1% 증가했는데 겨울왕국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