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전력이 지난 4분기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00원, 0.82% 오른 3만6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이다.
전날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에 대해 1조5189억6415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54조377억9459만원으로 9.3% 늘었고 순이익은 1855억2003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위원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전기요금 인상효과 2조7000억원, 석탄 및 연료비 하락 효과로 1조2000억원, 가동 중지됐던 원전 재가동으로 연간 1조5000억원의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