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방송되는 KBS 2TV 수목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에서는 김현중(신정태 역)을 두고 펼쳐지는 임수향(가야 역)과 송재림(모일화 역)의 대결이 공개된다. 이를 앞둔 두 사람이 액션 연기의 합을 맞추는 모습이 제작사를 통해 11일 공개됐다.
지난주 도비패를 위해 일국회를 찾아가 신이치(조동혁 분)와 대결을 벌인 정태는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 풍차(조달환 분)의 희생으로 목숨은 구했지만, 그의 신변은 일국회에 묶이게 됐다. 그런 정태를 구하기 위해 모일화는 일국회의 지회주인 가야에게 대결을 청했다.
현란한 무예 실력으로 일격씩을 주고 받은 가야와 모일화는 긴장감 넘치는 고수들의 팽팽한 대결을 보여줬다. 진짜 실력을 감춰 두기라도 한 듯 “이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는 모일화의 말을 통해 이번 주 더욱 격렬한 액션이 예고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과 송재림은 지난주 방송에 이어지는 액션 장면을 촬영 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이다. 찬바람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액션 합을 맞춰 보는 두 사람은 이번 주 더욱 화려한 대결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이번주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9회는 12일(수) 밤 10시, 10회는 30분 앞당겨 13일(목)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