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소연의 변화가 시작됐다.
10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필요해3' 9화에서는 주완(성준) 덕에 성장하고 있는 신주연(김소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극중 주연은 현실 속에서 자신의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동료의 어려움과 고민에도 독설만 퍼부어대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기 일쑤였다.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30대 현대 여성을 대변하던 주연은 9회에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변화를 보였다. 그는 눈물이 나면 참지 않고 우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는 것이 괜한 감정 소비라고 여겼던 주연은 주완에게 안겨 오열하며 치유받은 이후 달라지게된 행동이다.
또한 주연은 이민정(박효주)이 임신 사실을 털어놓으며 울적해하자 주완의 조언을 기억하고서 민정을 지지했다. 과거 조기 폐경 진단에 슬퍼했던 민정에 관심 조차 갖지 않았던 주연의 변화였다.
한편 tvN '로맨스가 필요해3'는 밤 9시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