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모굴스키 국가대표 최재우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결선 2라운드에서 실격 처리됐다.
최재우는 10일(현지시각)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예선에서 21.90점으로 2위에 올라 총 20명이 겨루는 결선 1라운드에 진출했다.
최재우는 스키 남자 모굴 결선 2차전에서 첫 번째 에어(공중묘기) 더블 풀을 마치고 회전동작으로 들어가던 중 게이트를 벗어나 실격됐다.
최재우는 앞서 펼쳐진 예선 1차전에서 20.56점으로 15위에 오르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지만 이어진 예선 2차전에서 21.90점으로 2위에 오르며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0명이 진출한 결선 1차전에서 최재우는 회전동작 10.6점, 공중묘기 5.43점,시간점수 6.08점 등 총 22.11점으로 10위에 올라 결선 2차전에 진출했지만 2차전의 벽을 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