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은 1월 외국인 매도 주체가 유럽계 자금이라고 설명했다.
노주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11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유럽계 자금은 3개월 연속 순매도세를 기록했다"며 "12월 1.35조원 매도에서 1월 1.54조원 순매도로 규모도 커졌다"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39.5%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계 자금은 소폭 순매수세로 전환해 1월 2872억원을 사들였다"며 "그외 말레이시아, 홍콩 등 순매수로 아시아계 자금도 12월 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한주간 코스피는 종가기준 0.2% 상승했지만 외국인은 5영업일 동안 매도세를 확대하며 1조원 이상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