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고대했던 가수 홍진영과 만화가 김풍의 만남이 이뤄진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달콤한 19' 13화에서 홍진호는 평소 자신과 친분이 있는 김풍을 홍진영에게 소개해주겠다며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날 홍진영은 직접 김풍에게 "스튜디오에 놀러 오세요"라고 청했다. 방송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김풍, 홍진영, 홍진호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이들의 만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0일 방송되는 tvN '달콤한 19' 14화에서 홍진영은 만화가 김풍의 등장에 부끄러워하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으세요" "피부가 하얗고 좋으시네요" 등 칭찬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tvN '달콤한 19' 제작진은 "그간 홍진호와 홍진남매로 분해 티격태격하던 홍진영이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 현장 관계자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풍 역시 홍진영에게 "굉장히 뵙고 싶었다. TV에서 봤을 때부터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며 홍진영의 대표곡을 흥얼거리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특히 김풍과 홍진호는 홍진영의 깜짝 스킨십에 행복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홍진영이 김풍의 귀와 홍진호의 눈을 살며시 만지자 두 남자는 당황해 하면서도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지금까지 매주 화요일 밤 10시40분에 방송되던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에 방영된다. 홍진호와 김풍의 소개팅은 오늘(10일)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