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KF-16 전투기보다 성능이 우수한 한국형 전투기(KF-X)를 개발하는 사업일정이 확정됐다.
9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오는 4월 KF-X 개발을 위한 개발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실시하고 6월 우선 협상대상 업체를 결정한다.
방사청은 "우선 협상대상 업체와 협상을 통해 11월 체계개발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F-X 사업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엔진 형태를 '단발' 또는 '쌍발'로 할지 결정만 남겨놓고 있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방사청과 합참, 공군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