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전세계 10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고, 10,000개 이상의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 스파에서 인정받고 있는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페보니아(Pevonia)’가 최초로 ‘페보니아 스파’를 런칭하며 리츠칼튼 서울 내에 입점했다.
페보니아는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 (LVMH) 그룹 가문의 일원인 필립 헤네시와 피부과 의사이자 화학자인 그의 아내 실비 헤네시가 1991년에 창립한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페보니아에는 몸과 피부의 상태에 맞는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갖추고 있는데, 가장 특징적인 것은 포핸즈(4hands) 마사지이다.
포핸즈 마사지는 두 명의 테라피스트가 동시에 마사지를 선보이는 것으로 같은 시간에 효과를 배가시키고 흐름이 끊기지 않고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어서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포핸즈 마사지는 테라피스트의 완벽한 기술과 호흡이 요구되는 만큼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마사지이다. 모든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에 8만5000원을 추가하면 이용 가능하다.
페보니아의 대표적인 바디 트리트먼트는 ‘스트레스 어웨이 트리트먼트’이다.
스트레스, 과중한 업무, 장기간의 비행 및 여행 등으로 뭉치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며, 활력을 되찾아 피로를 회복시켜준다. 우선 따뜻한 족욕과 발마사지가 긴장감을 완화시켜주는 ‘웰컴 풋 세레모니’로 시작하여 근육 이완과 체내 독소배출을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전신 마사지, 마지막으로 두피 마사지가 이어진다.
가격은 60분에 18만 7000원, 90분에 28만원. 이 외에도 수분 공급, 피부결 정돈, 피부 진정 등 피부 상태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페이셜 케어 4종을 포함하여 ‘안티 스트레스 등 마사지’, ‘풋 마사지’ 등의 세미 트리트먼트도 마련되어 있다.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60분 기준 18만 7000원, 세미 트리트먼트는 30분 기준 7만7000원. 위 모든 가격은 세금 포함가. 커플룸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