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롯데쇼핑이 4분기 실적 부진에 6%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오후 1시 5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만4000원, 6.42% 하락한 35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틀째 내림세다.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지난해 4분기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4.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15.5% 감소한 38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차 연구원은 "세전이익이 53.5% 감소하며 부진했다"며 "일회성이라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중국 마트 부문의 영업권손상과 폐점비용(1300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