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현대증권은 서흥캅셀이 하드캡슐 매출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6일 "서흥칼셉은 올해 전년 대비 35% 증가한 35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며 "페인트볼 사업부문과 자회사 젤텍, 베트남 현지법인 및 미국법인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올해 매출액은 3216억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드캡슐 관련 설비를 40대에서 45대로 증설함에 따라 실적 개선에 크게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서흥캡슐의 하드캡슐 매출비중은 30% 수준이지만 영업이익 기여도는 50%에 달한다.
진 연구원은 "하드캡슐 사업의 캐파증설 효과와 건강기능식품의 판매호조, 그리고 높은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