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비포앤애프터바이오는 자사의 수분크림 ‘셀하이드레이션 크림’의 인기가 폭발적이라고 5일 밝혔다.
원더걸스 선예가 한 인터뷰를 통해 항상 지니며 사용한다고 소개해 ‘선예 수분크림’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마른 피부에 수분크림을 발랐을 때 12시간 후에도 피부 수분량이 85% 이상 그대로 유지되는 강력한 보습효과로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파라벤, 알코올, 인공색소, 인공향, 미네랄 오일 등 피부에 유해한 5가지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것이 특징.
비포앤애프터 메디컬 한규리 대표는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한 후 평상시의 1.5배의 양을 바르고 랩을 씌워 침투력을 높여준 뒤, 20분 후 랩을 제거하고 티슈로 유분기를 제거후 취침하면 깊은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며 “연예인 부럽지 않은 수분광채피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