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현대증권은 5일 쎌바이오텍에 대해 제품 판매 호조로 올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생산업체로, 국내는 물론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에서도 점유율 70%로 1위를 차지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2009년 자체 브랜드인 '듀오락' 출시 후 매년 가파른 판매 신장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며 "국내외 제품 판매 호조로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설비 증설과 TV광고 효과에 힘입어 성장성은 더욱 탄탄해질 것이란 분석이다.
진 연구원은 "지난해 9월 김포 신공장 증설을 완료함에 따라 캐파(Capa) 증설 효과가 반영되고 10월부터 개시된 듀오락 TV광고로 인해 제품 인지도 상승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제품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복용할 수 있어 잠재 수요도 높다"면서 "장기적으로 쎌바이오텍 주식은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