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노동의 새벽'으로 유명한 시인 박노해가 사진전 '다른 길'을 연다.
박노해 시인은 5일부터 3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사진전 '다른 길'을 개최하고 티베트, 파키스탄, 인디아, 버마,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분쟁, 빈곤 지역에서 직접 촬영한 120여 컷의 작품을 공개한다.
박노해 시인의 사진전 다른길의 모든 수익금은 시인의 뜻에 따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쓰인다. 홍보도 기업협찬이나 상업광고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재능기부만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박노해 사진전 다른길에서는 가수 이효리와 윤도현, 배우 황정민, 배수빈, 조재현, 박철민, 방송인 김제동, 개그맨 김준현 등이 박노해 시인의 사진 소개글을 읽으며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박노해 사진전 '다른 길' 전시는 오는 3월3일까지 진행되며 5, 13, 16, 24일 오후 7시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마련돼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다. 문의 02-734-1977.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