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교보증권은 쏠리드의 올해 영업이익이 276억원으로 전년대비 75.8% 증가할 것으로 5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쏠리드는 올해 주식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적 고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며 "올해에는 통신장비 빅사이클 시기였던 2006년 실적을 넘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실적 증가는 국내 3G투자 이후 해외진출을 위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한 성과가 나오는 동시에 국내 4G 투자증가도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 연구위원은 "이미 수출비중이 40%에 육박하고 있고 올해 51%에 이를 전망"이라며 "올해부터 캐리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돼 해외 수출 모멘텀이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