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출신 반도체 전문가를 영입했다.
4일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 시스템LSI 반도체 사업부 기술개발실장을 역임한 서광벽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미래기술전략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SK그룹은 임형규 전 삼성전자 사장은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ICT기술 성장추진 총괄직(부회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영입을 두고 SK하이닉스가 시스템LSI 반도체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보고 있다. 시스템LSI는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같이 계산하는 반도체로써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AP가 대표적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