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XTM '주먹이 운다'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윤형빈은 3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서두원GYM에서 진행된 XTM '주먹이 운다' 기자간담회에서 '주먹이 운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윤형빈은 '주먹이 운다'는 자신에게 어떤 의미이냐는 질문에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주먹이 운다'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을 보며 '나 자신'을 알게 됐다. 탈출구가 필요하고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에게서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전자들을 보면서 참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들을 통해 저를 보게 됐고, 좀 더 열심히 운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XTM '주먹이 운다'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도전자들이 주먹을 맞대는 승부를 통해 놀라움과 감동을 전하는 리얼 격투 서바이벌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에 없던 멘토제를 도입해 보다 새로워졌다. 지원자들은 6명의 멘토가 이끄는 총 3개의 팀으로 나눠 보다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 탄탄힌 실력을 선보여 방송 이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팀 안 에서 혹은 다른 팀과 매치를 거쳐 최강의 영웅 1인을 가리게된다.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