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증시가 신흥국 경제 불안으로 연일 하락세다. 일본증시는 지난 1월에만 8% 이상 급락한 바 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안전자산인 엔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수출주 중심의 매도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3일 오전 10시 7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154.95엔, 1.04% 내린 1만4759.58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10.86포인트, 0.89% 하락한 1209.78을 기록하는 중이다.
닛케이지수는 지난달 1만5000선이 붕괴된 이후 이날 1만4800선 마저 하회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엔화 약세에 따른 부담에 더해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양적완화 축소도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또한 HSBC가 발표한 중국 1월 제조업지수 확정치가 악화된 것도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24% 상승한 102.27엔에, 유로/엔은 0.14% 오른 137.84엔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